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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언론 소개

<사람과 언론> 제2호(2018 가을) 책 속으로 2018년 가을호(통권 2호)는 촛불시민혁명 이후 하루가 다르게 매일 새로운 역사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사회지만 역사적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과연 사회를 어떻게 개혁하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혜안을 담기로 했다. 가을호 특집주제는「대전환의 시대, 사회개혁의 과제」로 정했다. 70년간 지속돼 온 남북 간의 적대관계가 평화와 화해의 시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6·13 지방선거를 계기로 정치는 물론 사회·경제 전반에 물결치듯 일렁이는 개혁과 적폐청산의 파고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며 다함께 순항해 나갈 수 있을지 대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 이번호에서는 많은 분야 중에서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와 최저임금 문제로 요동치는 교육계와 노동계를 잘 .. 더보기
<사람과 언론> 제2호(2018 가을) 발행 시사· 인문·학술계간지 제2호 특집주제 ‘대전환의 시대, 사회개혁의 과제’ -20여 년간 거리에서 풍찬노숙 투쟁 부부 특별인터뷰-교육·노동·언론문제 심층 진단 숙의의 공론장을 추구하는 시사· 인문·학술계간지 이 9월 1일 제2호를 발행했다. 지난 6월 ‘상식과 진실이 통용되는 정의로운 사회,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바르게 소통하는 사회’를 지향하며 창간호를 발간한데 이어 두 번째 세상에 얼굴을 내민 2018 가을호(통권 2호)는 촛불시민혁명 이후 하루가 다르게 매일 새로운 역사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사회지만 역사적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과연 사회를 어떻게 개혁하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혜안을 담았다. 가을호 특집주제는「대전환의 시대, 사회개혁의 과제」로 정하고 .. 더보기
창간호(2018 여름) 표지와 목차 창간호(2018년 여름) 표지와 목차 더보기
언론에 소개된 내용(2018년) 시사, 인문, 학술 계간지 ‘사람과 언론’, 세상에 나오다창간호 발행...강준만 교수-신정일 사학자-평론-비평 등 의제로 다뤄 눈길2018.06.0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8911&utm_source=daum&utm_medium=search '사람과 언론' 창간호 발간2018.06.07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0 시사·언론·학술 계간지 〈사람과 언론〉 창간호 발간2018.08.02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463 시사· 인문·학술계간지 '사람과 언론' 제2호 펴내'대전환의 시대, 사회개혁의 과제' 주제.. 더보기
<사람과 언론> 구독신청 및 광고게재 안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의 자양분입니다! 구독신청 및 광고게재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독신청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먼저 아래 독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로 성함과 주소, 구독기간, 전화번호를 문자로 남겨주시면 됩니다.②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구독료 입금에 관한 안내를 받으시게 됩니다.③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독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 : 010-6570-8686-계좌번호 : 농협 351-1014-5299-83(예금주 : 박주현-사람과 언론)-정기 구독료 : 1년 4만원, 2년 8만원, 3년 12만원-낱권 정가 : 1만 2천원 ♠♠♠ 광고는 아래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063-277-0506 / 010-6570-8686 은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더보기
<사람과 언론 > 창간호(2018 여름) 책속으로 창간호 편집의 특징은 강준만 교수의 무게 있는 칼럼과 이강록 편집고문의 ‘창간에 부쳐’란 제목의 창간사를 전면에 배치하고, 오랫동안 1인 미디어로 활동해 온 4명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다뤘다. 촛불혁명 이후 우리 사회는 적폐 청산의 궤도를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달라진 건 크게 없다. 적폐 청산은 단순한 인적 청산만으로 해소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찌든 적폐가 씻겨나도록 제도와 문화, 인식과 가치 등 국가적 시스템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만 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 볼 때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본다. 니체((Friedrich Nietzsche)가 한 말처럼 괴물(적폐)과 싸우는 동안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 더보기
사람과 언론 오시는 길 ⁋ 사람과 언론 오시는 길 더보기
사람과 언론 소개(인사말) ⁋ 사람과 언론 소개 안녕하십니까. 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삼가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은 상식과 진실이 통용되는 정의로운 사회, 사람 사는 따뜻한 사회를 함께 이루며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사람이 사람답게 성장하고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여론 형성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계간지 을 통해 사회의 주요 이슈와 지역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진정한 성찰과 숙의의 장이 되기 위해 은 다음과 같은 저널리즘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성찰과 숙의의 공론장진정한 공론장은 여론이 만들어질 수 있는 우리 사회 삶의 영역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어야만 합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