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르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과 세상 사이’ 주인공 ‘오주르디’ 세상을 움직이는 1인 미디어의 힘 사람과 세상을 건강하게 이어주는 창, 육근성 씨 “오늘이 잘못되면 더 힘든 내일을 살아야” “적폐는 깊고 은밀하고 견고한 정경유착, 언론 역할 지대” “적폐는 무생물이 아니라 살아서 움직인다” “지금도 적폐는 생성되고 있다” “새로운 적폐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늘 감시하고 제거해야” “세상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 건강해야 합니다.”“정치, 시사 분야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중년남자입니다.”“내일을 위해 오늘이 잘 돼야 한다는 소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는 그의 필명은 오주르디. 오주르디(Ajourd’hui)는 프랑스어로 ‘오늘’이라는 뜻이다. ‘오늘이 잘못되면 더 힘든 내일을 살아야 한다’라는 말을 좋아해서 필명을 ‘오주르디’로 결정했다고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