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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언론> 7호(겨울호) 원/고/공/모

안녕하십니까?

사람 사는 따뜻한 사회진실과 정의가 통용되는 숙의의 공론장을 지향하는 시사·인문·학술 계간지 <사람과 언론>이 오는 1217(겨울호) 발행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글과 사진을 공모합니다.

 

<사람과 언론>은 공론장 역할을 다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소중한 글과 사진, 연락처를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채택된 글과 사진을 책에 싣고 글과 사진이 실린 책과 함께 소정의 고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밝게 해줄 수 있는 소재면 가능합니다. 아껴 두셨던 글이나 사진을 꺼내어 <사람과 언론>을 통해 세상과 널리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분량은 원고지 20매 이내이며 이미지와 사진은 5컷 내외입니다.

 

아래 메일 주소로 10월 31일까지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mediapark@hanmail.net

 

창간 1년의 고지를 넘어 새로운 출발지점에 선 <사람과 언론>은 명실공히 우리사회의 진정한 성찰과 숙의의 공론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입니다. 느리게 걷고 찬찬히 살피며 때로는 담대하게 감추어진 진실을 찾아내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그동안 기꺼이 참여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과 언론>은 진실과 정의의 눈으로 느리게 걷고, 찬찬히 살피며 우리 사회의 역사적 전환을 창조적으로 모색하면서 열린 세상, 희망찬 세상을 향해 한걸음씩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