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언론11호(겨울호) 발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과 언론> 제11호(2020년 겨울호) 발행 특별 기획 : 장점마을 사람들의 집단 암 투병 19년째, 왜? 특집 : 역사적 화해는 과연 가능할까? 한류를 통해 본 한국과 한국인 소멸되어 가는 농촌 현장을 가다 ▲위쪽 오른쪽 방향 : 백승종 교수, 나경희 기자, 박이삼 위원장, 이경섭 화가, 아래쪽 오른쪽 방향 : 강준만 교수, 문병준 씨, 이고은 기자, 김동식 장인 시사· 인문·학술 계간지 이 12월 1일 제11호(2020 겨울호)를 발행했다. ‘사람 사는 따뜻한 사회, 진실과 정의가 통용되는 숙의의 공론장’을 추구하는 이번 가을호는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이 19년 째 벌이고 있는 집단 암 투병에 관한 주제를 특별기획으로 소개했다.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은 ‘암 마을’로 소문이 날정도로 암 환자가 많다. 장점마을은 40여 가구에 90명이 채 안 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