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이 존중 받는 사회, 바르게 소통하는 사회'를 추구하는 <사람과 언론>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사·인문·학술 계간지 <사람과 언론>은 지역의 눈으로, 진실과 정의의 시각으로 느리게 걷고, 찬찬히 살피며 바르게 소통하는 사회, 따뜻한 사회를 모색하기 위해 후원제를 바탕으로 한걸음씩 뚜벅뚜벅 나아갈 것입니다.
빠르게 유통되고, 빠르게 소비되고, 빠르게 소멸되는 초스피드 미디어 시대에 <사람과 언론>은 수많은 데이터와 이미지에 가려진 진실을 담대하게 찾아내고 심층적으로 분석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존중 받고, 바르게 소통되는 따뜻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사람과 언론>은 진정한 성찰과 숙의의 공론장이 될 것이란 열망을 기약합니다. 부디 <사람과 언론>이 이러한 열망을 완수할 수 있도록 벗이자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람과 언론>이 건강하게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사람과 언론>의 가치를 아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1천원이라도 좋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과 언론>의 미래에 투자해 주세요.
◆후원계좌 : 농협 351-1014-5299-83(예금주 : 박주현-사람과 언론) *성함을 남겨주세요
◆후원방법 : ① 일시후원: 일정 금액을 일회적으로 후원 ② 정기후원: 일정 금액을 매달 후원 *정기후원은 후원계좌로 후원자가 자동이체 신청
◆후원절차 : ① 후원 계좌로 송금 ② <사람과 언론> 독자전용폰(010-6570-8686)으로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전화(063-277-0506)로 후원 사실 알림
◆문의 : 063-277-0506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사람과 언론>의 자양분입니다!
<사람과 언론>은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항상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