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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언론> 구독신청 및 광고게재 안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의 자양분입니다! 구독신청 및 광고게재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독신청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먼저 아래 독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로 성함과 주소, 구독기간, 전화번호를 문자로 남겨주시면 됩니다.②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구독료 입금에 관한 안내를 받으시게 됩니다.③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독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 : 010-6570-8686-계좌번호 : 농협 351-1014-5299-83(예금주 : 박주현-사람과 언론)-정기 구독료 : 1년 4만원, 2년 8만원, 3년 12만원-낱권 정가 : 1만 2천원 ♠♠♠ 광고는 아래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063-277-0506 / 010-6570-8686 은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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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언론 > 창간호(2018 여름) 책속으로 창간호 편집의 특징은 강준만 교수의 무게 있는 칼럼과 이강록 편집고문의 ‘창간에 부쳐’란 제목의 창간사를 전면에 배치하고, 오랫동안 1인 미디어로 활동해 온 4명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다뤘다. 촛불혁명 이후 우리 사회는 적폐 청산의 궤도를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달라진 건 크게 없다. 적폐 청산은 단순한 인적 청산만으로 해소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찌든 적폐가 씻겨나도록 제도와 문화, 인식과 가치 등 국가적 시스템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만 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 볼 때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본다. 니체((Friedrich Nietzsche)가 한 말처럼 괴물(적폐)과 싸우는 동안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 더보기
포토 에세이 평소 습관처럼 스마트 폰에 담아 두었던, 길을 걷다 만난 풍경들이 책 속에서 빛을 보게 되는군요. 창간호 ‘포토 에세이’로 선정된 몇 장의 사진을 움짤로 모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사람과 언론>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오랜 산고 끝에 청록의 계절, 푸르른 꿈을 안고 새 얼굴을 내밀며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2월에 시작된 창간 준비는 그동안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바르게 소통하는 사회'를 목표로 숨 가쁘게 진행돼 왔습니다. 300페이지의 창간호가 완성되기까지 많은 필진과 편집자문위원들의 참여·도움이 있었기에계획했던 주제와 이슈들이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이 건강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창간호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창간 권두언(발행인)-창간에 부쳐(편집고문)-칼럼(강준만/이강록/박주현)-특별 인터뷰(아이엠피터/황풍년/오주르디) ·세상을 움직이는 1인 미디어의 힘 ˙미디어 개척자들이 지목하는 적폐청산 걸림돌은?-특집 기획 ˙동학농민혁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