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에서 매일 글 쓰며 8년째, 1인 미디어의 삶 세상을 움직이는 1인 미디어의 힘‘아이엠피터’ 운영자 임병도 씨 아내와 아들·딸 네 가족의 행복한 삶 지난 4월 ‘아이엠피터TV’ 사업자등록 “우리 주변에 찌든 관습이 바로 적폐” “언론사의 출입처 시스템, 1인 미디어가 절대 진입하지 못하는 장벽” 청와대 출입기자 관행과 규범 바꿔달라고 민원신청, 아직도 답변 없어 군대를 제대하고 미국에 가기만 하면 명문대 졸업장을 따서 한국으로 금의환향 할 줄 알았다며 1990년대 후반 유학길에 오른 임병도씨. 라스트 네임 IM(수풀 林이 아닌 맡길 任)이었지만, 결국 대부분의 아이디가 impeter가 되면서 아이엠피터로 부르게 됐고 오늘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한다. 1997년 미주 한인신문에 칼럼을 연재하며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한 아이엠피터는 2002년 귀국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