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흥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일보> 절독운동이 토호세력 뿌리 뽑는 일" " 절독운동이 토호세력 뿌리 뽑는 일" [지역사회 지배구조와 토호세력의 뿌리- 인터뷰②] 오한흥 대표 토호세력들의 횡포와 이로 인한 부작용은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었다 해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시사·인문·학술 계간지 은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각 지역의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3호(겨울호)에서 특집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 지배구조와 토호세력의 뿌리'에 관한 충청권 지역의 자세한 내막을 듣기 위해 '옥천전투'의 주인공을 찾았다. '옥천전투'는 안티조선(조선일보 반대)운동을 농촌마을에서 이끌어 성공시킨 오한흥(60)대표의 걸작으로 통한다. 1989년 창간 주역으로 편집국장을 거쳐 2002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그는 그 후 여의도통신 대표, 충북민언련 공동대표 등도 역임했다. 오 대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