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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꼭지, 300페이지.
언어의 파편들을 모아
그 속에 영혼을 함께 심으며
조각하는 기분으로 만든 창간호.
시사·인문·학술 계간지
<사람과 언론>이 드디어
완성되어갑니다.
각 챕터의 첫 장을
움짤로 모아 보았습니다.
빠른 우리 사회의 변환을
찬찬히 살피며
감추어진 진실을 찾고
정의를 모색하기 위한
<사람과 언론>이 6월 1일
세상에 얼굴을 내밀며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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