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목록
공지
공지글갯수 10
-
<사람과 언론> 글・사진 공모
˙
공감수
1
2019. 11. 29.
-
<사람과 언론> 7호(겨울호) 원/고/공/모
안녕하십니까? ‘사람 사는 따뜻한 사회’와 ‘진실과 정의가 통용되는 숙의의 공론장’을 지향하는 시사·인문·학술 계간지 이 오는 12월 1일 7호(겨울호) 발행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글과 사진을 공모합니다. 은 공론장 역할을 다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소중한 글과 사진, 연락처를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채택된 글과 사진을 책에 싣고 글과 사진이 실린 책과 함께 소정의 고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밝게 해줄 수 있는 소재면 가능합니다. 아껴 두셨던 글이나 사진을 꺼내어 을 통해 세상과 널리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분량은 원고지 20매 이내이며 이미지와 사진은 5컷 내외입니다. 아래 메일 주소로 10월 31일까지 참여해 주시면 감사..
공감수
1
2019. 10. 17.
-
<사람과 언론>-KBS전주 <패트롤 전북> 매주 목요일 '보이는 라디오'
안녕하세요. KBS 전주방송총국의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인 에서 매주 목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전북언론 돋보기-jj저널리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시사·인문·학술계간지 에서 다룬 특집과 지역언론의 주된 이슈들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 파수꾼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언론의 문제점과 대안을 찾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8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1회 방송되고 있습니다. 함윤호 전주K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박주현 언론학 박사,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한주연 전주KBS 기자가 출연합니다. 첫 방송에서는 여름호에 특집으로 다루었던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에 관한 내용'과 앞서 봄호에서 다루었던 '지역언론 종사자들의 잇따른 일탈행위로 인한 지역신문 신뢰도 하락' 등..
공감수
1
2019. 8. 15.
-
<사람과 언론> 후원제 안내
안녕하세요.'사람이 존중 받는 사회, 바르게 소통하는 사회'를 추구하는 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사·인문·학술 계간지 은 지역의 눈으로, 진실과 정의의 시각으로 느리게 걷고, 찬찬히 살피며 바르게 소통하는 사회, 따뜻한 사회를 모색하기 위해 후원제를 바탕으로 한걸음씩 뚜벅뚜벅 나아갈 것입니다. 빠르게 유통되고, 빠르게 소비되고, 빠르게 소멸되는 초스피드 미디어 시대에 은 수많은 데이터와 이미지에 가려진 진실을 담대하게 찾아내고 심층적으로 분석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존중 받고, 바르게 소통되는 따뜻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은 진정한 성찰과 숙의의 공론장이 될 것이란 열망을 기약합니다. 부디 이 이러한 열망을 완수할 수 있도록 벗이자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실..
공감수
1
2019. 5. 13.
-
<사람과 언론> 4호(2019년 봄) 책소개(예고)
▲사진은 4호(2019년 봄) 특집(제왕적 지배문화와 갑질현상)과 특별 기획(촛불정부 3년차, 성찰과 과제)에 인터뷰 또는 기고로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상단 좌측부터 오른쪽 순으로 손석춘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최혜인 직장갑질119 상임노무사, 임건태 대학강사(박사), 최동성 전북대 초빙교수, 유춘수 짚풀 공예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봄호(통권 4호)는 ‘제왕적 지배문화와 갑질현상’을 특집 주제로 정하고 우리 사회에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며 지배문화로 자리해 온 갑질현상의 실체와 이로 인한 부작용, 개선방향을 짚었습니다. 아울러 ‘촛불정부 3년차, 성찰과 남은 과제’란 특별 기획을 통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는 한국사회는 왜 여전히 소..
공감수
0
2019. 2. 11.
-
정권은 바뀌어도 토호는 영원하다, 왜?
▲ 제3호 특집(지역사회의 지배구조와 토호세력의 뿌리)에 인터뷰 또는 기고로 참여해 준 사람들. 위쪽 좌측부터 김주완 이사, 오한흥 대표, 정찬흥 위원, 손주화 국장, 문주현 기자, 김성희 이사. 2018년 겨울호 권두언 정권은 바뀌어도 토호는 영원하다, 왜? 시사·인문·학술계간지 은 제3호(2018 겨울호)의 특집주제를 ‘지역사회 지배구조와 토호세력의 뿌리’로 기획하여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며 선출되지 않은 권력으로 행세하거나 선출되는 권력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세하고 있는 토호세력의 횡포와 이로 인한 부작용, 개선방향을 각 지역의 여러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짚어보았습니다. 또한 역사적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과연 지역사회에 군림하는 토호세력의 적폐를 어떻게 개혁하고 지역의 밝고 투명한 미래를..
공감수
1
2018. 11. 6.
-
<사람과 언론> 구독안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의 자양분입니다! 구독신청 및 광고게재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독신청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먼저 아래 독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로 성함과 주소, 구독기간, 전화번호를 문자로 남겨주시면 됩니다.②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구독료 입금에 관한 안내를 받으시게 됩니다.③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독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 : 010-6570-8686-계좌번호 : 농협 351-1014-5299-83 (예금주 : 박주현-사람과 언론)-정기 구독료 : 1년 4만원, 2년 8만원, 3년 12만원-낱권 정가 : 1만 2천원 ♠♠♠ 광고는 아래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063-277-0506 / 010-6570-8686 은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공감수
1
2018. 7. 19.
-
사람과 언론, 드디어 세상 밖으로
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오랜 산고 끝에 청록의 계절, 푸르른 꿈을 안고 새 얼굴을 내밀며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2월에 시작된 창간 준비는 그동안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바르게 소통하는 사회'를 목표로 숨 가쁘게 진행돼 왔습니다. 300페이지의 창간호가 완성되기까지 많은 필진과 편집자문위원들의 참여·도움이 있었기에계획했던 주제와 이슈들이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이 건강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창간호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창간 권두언(발행인)-창간에 부쳐(편집고문)-칼럼(강준만/이강록/박주현)-특별 인터뷰(아이엠피터/황풍년/오주르디) ·세상을 움직이는 1인 미디어의 힘 ˙미디어 개척자들이 지목하는 적폐청산 걸림돌은?-특집 기획 ˙동학농민혁명 ..
공감수
0
2018. 6. 3.
-
<사람과 언론> 창간 권두언
더 빠르게, 더 작게, 더 쉽게...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미디어 시장에까지 도래하면서 정보 전달이 갈수록 빨라지고 이용자들은 갈수록 작아지고 얇아지는 기계 안에서 쉽게 뉴스들을 검색하는 초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미디어 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긍정적인 측면으론 뉴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타인에게 파급시키는 행위가 훨씬 수월해졌으며, 미디어 시장이 외형적로는 형식적 다양성을 충족하고 있는 양태입니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면 1분마다 300시간이 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페이스북에선 한 달에 1억 편이 넘는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다고 할 정도의 초스피드 시대에 뉴스 이용자들은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뉴스 이용자들은 손가락으로 화면을 빠르게 넘..
공감수
1
2018. 4. 25.
-
원 / 고 / 공 / 모
원 / 고 / 공 / 모 안녕하십니까? ‘사람 사는 따뜻한 사회’와 ‘진실과 정의가 통용되는 숙의의 공론장’을 지향하는 시사·인문·학술 계간지 이 오는 6월 창간을 앞두고 글과 사진을 공모합니다. 창간호 특집 주제는‘세상을 움직이는 1인 미디어의 힘’,‘집단지성과 적폐청산’입니다. 각계 전문가와 논객들 외에도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소중한 글과 사진을 공모하여 채택된 글이나 이미지는 책에 싣고 소정의 고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간호 특집 주제와 꼭 같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밝게 해줄 수 있는 소재도 가능합니다. 기사나 칼럼, 소논문의 분량은 원고지 20매 내외, 이미지와 사진은 5컷 내외입니다. 아래 메일 주소로 이달 말까지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
공감수
0
2018. 4. 24.